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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보다 창업: AI가 바꾼 창업의 조건
요약
AI 코딩으로 개발자 인건비와 사무공간 비용이 크게 줄어 돈 없이도 창업하고 실패해도 빚 부담이 적은 시대가 됐다. 그래서 취업보다 창업에 도전하자고 권한다.
AI 시대 창업으로 미래를 설계하자
AI,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면서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기본소득(UBI, Universal Basic Income)이 지급되는 사회로 가는 과도기에 거쳐야 할 과정이다. 일론 머스크는 가까운 미래에 인류는 생계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돈의 가치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당면한 문제는 직업이 기계로 대체되거나 사라지는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필자는 창업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이 얼마나 창업하기 좋은 시기인지, 창업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기회가 있는지 생각해 보자.
20세기 중후반은 중공업의 시대였다. 창업을 하려면 토지, 노동, 자본 세 가지가 필요했다. 그래서 창업 초기부터 자본력이 있거나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사람들만 도전할 수 있었다. 20세기 말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되었다. 소프트웨어는 공장, 설비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으니 토지와 자본이 없어도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필요했다. 창업은 쉽지만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으키려면 유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고용해야 했고 그 비용을 벤처투자를 받아 해결했다. 개발 인력이 충원되면 사무공간이 필요해서 인건비와 임대료가 고정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사업에서 실패하면 인원과 공간을 줄여야 했다. 앞서 말한 중공업 시대와 소프트웨어 시대는 모습은 달랐지만, 둘 다 사업을 일으키려면 많은 돈이 필요했다.
AI 시대가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건비가 AI 토큰 비용으로 대체됐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요구사항 분석에 한두 달, 시스템 설계에 한두 달, 개발에 3개월에서 1년 이상, 테스트에 2~3개월이 걸렸다.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가진 창업자가 창업을 한다면 소프트웨어 개발 2주 ~ 한 달, 테스트하고 서비스를 가동하는데 3개월이면 충분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건비 대비 토큰 사용료는 90% 이상 줄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창업자가 직접 개발하니 개발자에게 업무를 이해시키는 기간이 필요없이 기획하여 바로 코딩에 들어갈 수 있다.
AI 코딩은 소프트웨어 시대에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했던 개발자 인건비와 사무공간 임대료 비용을 대폭 낮추었다. 이 비용은 창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실패하면 과도한 빚 때문에 재기하기 어려웠던 이유이기도 했다. 이제 그 요인이 사라진 것이다. 이제 AI 코딩만 배우면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될 만한 사업 아이템을 정하여 사업화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성장 단계에서 사업을 키우려면 직원을 채용하고 교육하고 관리해야 했는데 그 자리를 AI 에이전트로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 돈 없이 쉽게 창업할 수 있고 창업에서 실패해도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AI 시대는 취업보다 창업의 시대다.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창업은 두려워하고 취업할 자리를 찾는데 급급하다. 인생을 길게 보면 취업보다 창업이 정답이다. 결국 자기 일을 가지고 자기 주도하에 일을 할 때 오랫동안 일하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 정부에서도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 가지만 하면 된다. 도전해 보는 것이다. 해 본 적 없는 일이라 두렵겠지만, 지금의 창업은 실패해도 큰 손실이 나지 않는다. 일단 해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두려움 때문에 시도해보지 않으면 기회는 더 줄어들 것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남자든 여자든 모두 도전해 보자. 이제 창업은 필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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